태양 그리고 그믐달
from one a day 2015. 1. 2. 00:59

이제는... 


"종종"이라 말하기 보다 

"잊을만하면 한번씩"이라는 수식이 더 적절할 것 같다. 


그리고... "수시로"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. 

예전 그 사람은 "태양"같은 느낌이었으면... 

지금 보고싶은 이 사람은 "달"이다... 


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"그믐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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