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...
"종종"이라 말하기 보다
"잊을만하면 한번씩"이라는 수식이 더 적절할 것 같다.
그리고... "수시로"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.
예전 그 사람은 "태양"같은 느낌이었으면...
지금 보고싶은 이 사람은 "달"이다...
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"그믐달"
'one a 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롭게. 새롭게. (0) | 2015.01.04 |
---|---|
새롭게 번호를 발송하였습니다. (0) | 2015.01.03 |
아오... 빨랑 만들어 주삼... (0) | 2015.01.03 |
dutch blue (0) | 2015.01.02 |
Zippo - Into The Blue (0) | 2015.0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