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e a day
아오... 빨랑 만들어 주삼...
Vito KIM.
2015. 1. 3. 10:56
내 버건디 코트는...ㅠㅡㅠ
아오... 빨랑 만들어 주삼...
기분도 우울한데 새 꼬까옷 입고 돌아 다니고 싶다.